오사카는 워낙 많이 가는 여행지라
“굳이 또 가?”라는 말도 들었지만,
막상 다녀오니 왜 다들 반복 방문하는지 알겠더라고요.
이번 여행은 3박4일 자유여행으로 다녀왔고,
관광 + 먹방 + 쇼핑을 균형 있게 넣었습니다.
솔직한 후기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.
✈️ 1일차 – 도착부터 도톤보리까지
간사이공항 도착 후 난카이 전철로 난바 이동.
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,
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는 구간이 은근 힘들었습니다.
숙소는 난바역 도보 5분 거리로 잡았는데
이 선택이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.
저녁은 도톤보리에서 해결.
타코야키, 오코노미야키, 이치란 라멘까지
첫날부터 먹방 제대로 시작했습니다.
느낀 점은
“오사카는 분위기가 여행자를 들뜨게 만든다”는 것.
🎢 2일차 –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
아침 8시 전에 도착했는데도
이미 줄이 꽤 있었습니다.
닌텐도 월드는 진짜 꼭 가야 합니다.
입장권은 미리 예매 안 하면 후회합니다.
하루 종일 걸었더니
저녁엔 다리 풀릴 정도였어요.
실수 하나는
놀이기구 동선 전략 없이 움직인 것.
다음엔 익스프레스 패스 고민할 것 같습니다.
🚃 3일차 – 교토 근교 여행
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은
사진으로 볼 때보다 훨씬 웅장했습니다.
후시미 이나리 신사는
토리이 길이 끝이 없더라고요.
체력은 필요하지만 그만큼 볼 가치 있습니다.
오사카만 보기엔 아쉬워서 넣은 일정인데
이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
🛍 4일차 – 쇼핑과 정리
신사이바시, 돈키호테, 드럭스토어 순회.
면세 한도 계산하면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
마지막 날은 아쉽지만
카페 한 곳 들러 여행 정리하는 시간 가졌어요.
💰 실제 경비 (2인 기준)
항공권 65만원
숙소 55만원
USJ 입장권 22만원
식비 30만원
교통 8만원
쇼핑 40만원
👉 총 약 220만원
1인 약 110만원 수준.
📌 솔직하게 느낀 장점
✔ 음식 실패 확률 거의 없음
✔ 교통 편리
✔ 한국어 안내 많음
✔ 다시 가도 질리지 않음
📌 아쉬웠던 점
✔ 주말 인파 많음
✔ 현금 필요 상황 있음
✔ 인기 식당 웨이팅 길음
📌 오사카 여행 팁
✔ ICOCA 카드 필수
✔ 숙소는 난바·신사이바시 추천
✔ 유니버셜은 평일 방문
✔ 교토 일정은 하루 따로 빼기
📌 한줄 후기
“가볍게 다녀오기엔 최고의 해외여행지”
다음엔 온천 중심 여행으로
유후인이나 삿포로도 가보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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