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여행

부산 겨울 여행 1박2일 코스|해운대·광안리 감성 일정 그대로 따라가기

길위의 기록자 2025. 12. 29. 20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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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겨울 여행은 “춥지만 예쁜 도시”라기보다, 추운 날씨를 오히려 살려주는 도시에 더 가까워요. 바닷바람이 매섭긴 한데, 그 덕분에 하늘이 맑고 야경이 또렷해지고, 낮에는 바다 산책이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거든요.

이번 코스는 욕심내지 않고, 걷기 좋은 곳 + 야경 포인트 + 따뜻하게 쉬는 곳(온천/찜질)을 한 번씩 넣어서 몸도 마음도 지치지 않게 짰어요.

 


1박2일 코스 한눈에 보기

1일차(해운대)
해운대 해변 → 동백섬(누리마루) → 해운대 시장(간식) → 마린시티 야경(가볍게) → 숙소/휴식

2일차(광안리·영도)
광안리(낮 산책) → 민락수변공원(야경 자리 체크) → 태종대(절벽뷰) → 돼지국밥 → 광안대교 야경으로 마무리

 


1일차 | 해운대 “겨울 바다 감성”이 시작되는 날

09:00 해운대 해변 산책

겨울 해운대는 “사람이 적당히 있는” 느낌이라 좋아요. 파도 소리도 더 또렷하게 들리고,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그냥 걷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이 납니다.
팁 하나만: 장갑+바람막이는 진짜 체감이 달라요.

10:00 동백섬(누리마루 APEC 하우스)

해운대에서 조금만 걸으면 동백섬 산책로가 나오고, 그 끝에 누리마루가 있어요. 관람은 09:00~18:00(입장 17:00까지), 매월 첫째주 월요일 휴관, 무료 안내가 있어 일정 넣기 딱 좋아요. 부산광역시
겨울엔 여기서 “바람 소리 + 잔잔한 바다”가 유난히 잘 어울려요. 사진도 잘 나오고요.

12:00 해운대 시장에서 가볍게 먹기

부산 여행은 ‘맛집’도 좋지만, 중간중간 시장 간식으로 리듬을 만들어주면 지치지 않아요. 밀면/어묵/간단한 디저트로 가볍게 배 채우기 추천.

17:00 마린시티 쪽으로 천천히(일몰/야경 예열)

첫날 야경은 “끝까지 불태우기”보다 가볍게 예열 정도가 좋아요. 내일 광안리에서 제대로 야경을 볼 거니까요.

👉 2편에서 “부산 겨울 야경 코스(광안대교·민락수변공원·사진 팁)”로 더 깊게 연결할게요.

 


 

 

2일차 | 광안리 & 태종대 “바다의 다른 얼굴” 보기

09:00 광안리 낮 산책

광안리는 밤이 유명하지만, 낮에 보면 또 느낌이 달라요. 바다가 조금 더 넓게 보이고, 카페/산책 동선도 정리하기 쉬워요.

10:30 민락수변공원(야경 자리 미리 체크)

민락수변공원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야경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곳으로 소개돼요. 비짓부산
낮에 한 번 들러서 “저녁에 앉을 자리/구도”를 미리 찍어두면, 밤에 훨씬 편해요.

12:30 태종대(절벽뷰)

태종대는 겨울에 하늘이 맑으면 바다색이 선명해서 만족도가 높아요. 걷기 부담되면 다누비열차를 섞는 것도 방법! 비수기 기준 매표 09:00~17:30 / 운행 09:20~17:30, 성인 순환 4,000원, 월요일 휴무 및 기상 악화 시 중단 안내가 있어요. 비짓부산

16:00 돼지국밥으로 체력 회복

겨울 바다 코스는 생각보다 체력을 써요. 이 타이밍에 뜨끈한 국물 한 번 들어가면 다시 살아납니다.

18:00 광안대교 야경으로 마무리

마지막은 광안리로 돌아와 야경으로 딱 닫아주면, 부산 겨울 여행이 “깔끔하게 끝나는 느낌”이 나요.

 


 

 

  • 야경을 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👉 2편: 부산 겨울 야경 코스(광안대교·민락수변공원·사진 팁)
  • 추운 날 “따뜻하게 쉬는 포인트”가 필요하다면 👉 3편: 부산 겨울 온천/찜질 코스(스파랜드 이용법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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