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에 눈꽃을 ‘확실하게’ 보고 싶을 때, 덕유산은 늘 후보 1순위다.등산이 부담스러운 날에도 곤돌라를 타면 해발 1,520m 설천봉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고, 거기서부터 풍경이 확 달라진다. Mdys Resort진짜 좋은 건 그 다음이다.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0.6km, 왕복으로 잡아도 40분 정도라서 “겨울 산행 초보”도 부담이 적다. 국립공원예약시스템덕유산 눈꽃은 ‘많이 걷는 여행’이 아니라 ‘짧게 성공하는 여행’에 가깝다.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된다.다만 겨울 산은 변수가 있다. 바람이 세면 체감온도가 갑자기 떨어지고, 길이 반짝 얼어 미끄럼이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한다. 이 코스는 국립공원 안내에서도 미끄럼 방지 등산화 등 안전장비 지참을 강조한다. 국립공원예약시스템결론은 간단하다. “아이젠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