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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대관령의 매력은 “눈이 많이 와서 예쁜 곳”이 아니라,
눈이 와도 걸을 수 있는 풍경이 많다는 데 있다. 그중에서도 양떼목장은 사진이 목적이어도 좋고, 그냥 산책이 목적이어도 좋다. 눈 위에 남는 발자국이 여행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늦춰주니까.
다만 여기서 일정이 꼬이는 포인트는 하나다.
겨울엔 매표 마감이 빨라지는 날이 있다는 것. 실제로 목장 공지에서 11월 기준 매표 마감 16:00 / 폐장 17:00으로 단축 안내가 올라온 적이 있다. yangtte.co.kr
그러니 “늦게 가서 노을 보자”는 계획은, 겨울엔 한 번 더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좋다.
입장료도 미리 알고 가면 마음이 편하다. 공식 요금 안내 기준 대인 9,000원(소인 7,000원)으로 안내돼 있다. yangtte.co.kr
결론은 간단하다. 대관령 양떼목장은 겨울에 더 예쁜데, 겨울엔 더 빨리 닫는다.
그래서 더더욱 “오전~점심 사이”가 가장 실패 없는 시간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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